새로운 자랑후원금 통장입니다 <행복만들기>에서 한달에 한번 천사들을 만나며 더더큰 행복을 받는 행복나눔미소입니다^^ 자랑후원금 통장관리를 제가 하게되어 이렇게 난생처음 글을 올리네요. 제가 미흡하게 처리할까 걱정이 많고 (실제로 저희 언니는 적극 만류를 -,.- 누구보다 저를 잘아는 언니니까요 제언니 .. 행복만들기 2012.11.26
[스크랩] 회향초의 효능과 용법 ★ 회향초(휀넬:Fennel) 학 명 : Foeniculum Vulgare(미나리과 다년초) 영 명: Fennel 원산지: 지중해 연안 * 효능과 용법 >> 끓여 드실 때: 뽂아서 끓이시고 생강을 첨가하여도 됨 * 소주컵 1개 분량의 열매(씨)를 물 2되 정도 넣어서 적당히 끓여 엽차처럼 드세요 ▼▼오랜 구체 및 복통을 다스.. 나의 이야기 2012.08.09
[스크랩] 고소한 멸치죽, 귤(밀감)호박부침개 저의 친정어머니께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죽을 얼마나 잘 끓이셨는지 여동생과 만나면 어머니께서 해 주셨던 음식얘기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제가 여동생에게 '얼마전에 몸이 으슬으슬하길레 콩나물, 파 , 멸치넣고 죽 끓여 먹고 잤더니 개운하더라'고 하니까 동생이 웃으며 '그래? 나도 감기.. 카테고리 없음 2007.06.24
[스크랩] 맛있는 쌈밥 알려 드립니다. 저는 고기먹을때 식구들 위해서는 채소를 내 놓지만 저는 오로지 고기만 먹어요. 멸치젓에 적신 고기만 먹지요. 그래야 고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저도 유난히 쌈밥 생각이 날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럴때 먹는 쌈밥인데요, 얼마전에 친구들에게 제가 먹는 쌈밥을 알려줬더니 이렇게 맛있는 걸 .. 카테고리 없음 2007.06.24
[스크랩] 밤에 국수 먹은 이유 여고때 친구 한 명이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조금전에 전화가 왔었어요.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운명의 남자를 만났는데 제가 다 기쁘네요. 두 남녀의 만남이 정말 소설속의 한 장면 같아서 지금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학교때 친구랑 학교매점에서 같이 먹었던 사연이 있는 국수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07.06.24
[스크랩] 몇 가지 반찬들 (갈치조림 외) 음식 몇 개 찍어 둔 사진들 올립니다. 아래 맛잇는 갈치조림은 저의 집에 있는 초소형 국자와 작은 바가지에 양념을 한데 모아 제 눈대중으로 하는거라 정확한 레시피를 적을때는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 갈치조림 ) 제가 하는 갈치조림은요, 갈치 큰 거 4토.. 카테고리 없음 2007.06.24
[스크랩] 별미...고구마김치부침개, 돼지뼈 떡국 찐 고구마나 군고구마를 먹다 보면 꼭 한 두개 남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김치와 같이 섞어서 부침개를 부쳐보세요. 궁합도 잘 맞고 달콤한 고구마맛과 김치맛이 어우러져 맛있답니다. 생고구마는 익는데 오래 걸리고 익힌 고구마로 해야 달콤하고 좋습니다. 먼저 김치소를 털고 잘게 썰어서 참기름.. 카테고리 없음 2007.06.24
[스크랩] 환상적인 파김치 그리고 구경거리 하나.. 추석에 육지의 시댁에 올라가기 전, 24일날 저의 시골집 할머니댁에 갔었습니다. 할머니 용채도 드리고 서울에서 내려 온 동생들도 볼 겸해서 갔지요. 할머니께서 우영팥(텃밭)에서 아주 연한 파를 뽑아서 다듬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날 파김치를 담갔어요. 담가서 6시간이 지난 김친데요 파 김.. 카테고리 없음 200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