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달달, 스콜라, 시간여행, 자수정, 진여화, 타리, 튼튼이, 하모니, 해파랑, 미소 * 봉사자들이 가져 온 것들을 모았어요. 하모니님이 준비해주신 육전 재료들 진여화님이 준비한 잡채 재료들 튼튼이님의 장조림 해파랑님의 호두파이와 제주황귤차와 수국유자차 광명아우름에서 보내주신 (2월에 설선물로) 보내주셨던 육포^^ 시간여행님이 만들어오신 계란말이와 잡채랑 김치랑 호박즙 진여화님이 밑준비를 해오셔서 바로 잡채를 만들었어요. 채소랑 고기 등을 볶아낸 후에 불린 당면을 간장을 넣어서 색을 내었어요. 잡채의 양이 엄청 많아서 나눠서 했어요. 식탁위에선 3명이 육전을 준비했어요. 고기두께는 2.5mm로 2.5키로 준비했어요. 고기집에서 고기의 사이사이에 비닐을 넣어줘서 수월하셨대요^^ 핏기를 제거하고 마늘..